한국인에게 맞는 음식 90종에 대한 원인물질을 찾아냅니다. 평소 짐작도 못했던 음식이나
식재료에서 원인물질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이 검사를 통해 나에게 안전한 음식과
안전하지 않은 음식을 구분하여 아토피·알레르기 반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외부 항원의 노출 정도에 따라 체내 알레르기 반응 정도를 정량적으로 알 수 있는 검사로
수치가 높을수록 여러 항원에 감작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IgE 비매개성 알레르기 질환에서도 예민하게 수치가 상승하며 특히 비염이나 천식과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진행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치료 효과나 예후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인지 아토피 피부염인지 알 수 있는 선별 검사입니다.

즉시성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을 찾는 검사로 다양한 항원 62종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사는 음식+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심되는 항원이나 양성으로 나온 항원을 더 정확히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항원 특이적 면역글로불린E 검사로 정확도가 더 높습니다.

심장박동변이도로 자율신경균형, 스트레스 정도, 에너지 생성과 피로도를 알아보는 선별 검사로
아토피와 같은 만성 염증으로 인해 깨어진 몸의 균형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모발과 혈액으로 알아보는 검사로 미네랄 결핍과 과잉, 중금속 오염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유기산 46종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어느 대사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탄수화물 대사, 지방산 대사, 에너지 생성, 미세영양소, 해독 기능, 장내
세균과 면역, 신경전달물질, 산화 손상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타액 내 존재하는 5가지 호르몬의 양을 측정하여 호르몬 불균형 상태, 부신의 기능 등을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맥진(脈診)은 맥의 횟수, 리듬, 대소, 지속 등의 상태를 살피고, 복진(腹診)은 복부 내 장부와
복벽의 상태를 촉진을 통해 확인하는 진찰법입니다.

사람에 따라 체질이 다르고 오장육부의 허실(虛實)이 다르므로 복진과 맥진을 통해
이를 살펴 환자의 체질과 신체 기능의 활성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